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 레이스 시즌 3 (문단 편집) == 메타에 대한 평가 == 기존 파라곤-흑기사-백기사+@ 메타에서 멘티스가 들어오며 이 4대의 카트바디를 중심으로 스피드전 메타가 흘러갔다. 멘티스에 대한 팀들의 해석도 많이 갈리는 모습이었는데 러너형 하이브리드 유창현, 스위퍼형 하이브리드 최영훈, 러너 이중선 등이 타는가 하면 거의 모든 선수들이 번갈아 탄 오즈 판타스틱도 있었다. 펜타 제닉스의 경우는 김승태와 이은택이 파라곤을 번갈아 타고 소닉, 스펙터, 부티 등을 기용하는 등 다양한 카트바디 메타가 등장하였다. 또한 새로 발굴된 주요 카트바디로는 골든 스톰 블레이드9이 있다. 개인전에서 이재혁이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것을 시작으로 모든 개인전 선수들이 골스블을 고평가하기 시작하면서 점점 픽률이 늘어났다. 시즌이 지나면서 멘티스, 골스블 이해도가 높아짐에 따라 이 두 카트바디가 시즌 내내 화제의 중심에 서 있기도 했다. 다만 시즌 전체 결과로 보았을 때는 문호준의 양대우승의 주역이었던 파라곤9의 활약이 가장 두드러졌다. 이는 온라인에서는 유니크 등급 카트바디로 등장한 블랙비틀9이 파라곤9을 대신해 밸런스형 카트바디 1대장으로 거듭났지만, 리그에서는 블랙비틀을 탈 수가 없어 파라곤이 유일한 밸런스형 카트바디인 만큼 여전히 건재하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으로 보인다. 아이템 카트바디는 뉴 엔진이던 골머리가 암흑 골머리 9으로 교체되고 홍련9이 등장하면서 사이렌 카트바디 이해도가 매우 중요해졌다. 그리고 또 한가지 획기적인 변화는 듀얼레이스 시즌2까지만 해도 아이템 에이스 선수가 세티 9을 탑승하고 오더와 아이템 러너를 맡는 것이 주류였는데, 듀얼레이스 시즌3부터는 스피드 에이스 선수가 세티 9을 탑승하고 아이템 에이스 선수들은 공격 아이템 카트바디를 탑승하고 공템으로 상대의 R키를 강요하며 게임의 전체적인 흐름을 조율하는 메타가 열렸다. 리그 트랙에 대한 평가는 월드 맵이 전부 빠지고 고난이도 트랙이 대거 투입된 와중에 신규 맵도 적절하게 섞으면서 지난 두 시즌에 비하면 훨씬 좋은 평가를 받았다. 물론 반동으로 올드맵 범벅이 되었다는 의견도 있는만큼 절대평가보다는 상대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의견이 중론이다. [[분류: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 레이스 시즌 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